탄 냄새가 나면 탄 냄새가 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해야 하고
불 조금 났으면 내가 치울 테니 나한테 빨리 이야기 하면 될건데
썰 하나 풀자면 이러하다
손님 :"(존ㄴㅏ모기같은 목소리) 저기요...불났어요~"
나 : 네?
손님 " "(조금 답답했는지 강화된 모기 목소리로) 불났다고요 (슬쩍 하고 나감)
나: (뭔 씨ㅂ 병ㅅ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나 하고 밖으로 나옴)
나: (야외 흡연장 활활 타는거 보고) 아 씨ㅂ!
이때를 이후로 응급상황시 대처 방법 밑 피난안내도 같은 내용이 왜 그렇게 써져있나 크게 알게됨
근데 불난것도 이런 미지근한 반응으로 이야기 하는데
화장실 변기에 문제 생긴거나 소변기에 지ㄹ 해놓은거 하나하나 이야기 안해서 직접 다 확인해서 잡아들이고
할 이야기 다하는데
제발 무슨 일좀 생기면 사람한테 확실히 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다 손놈들아..
대부분 그 원인이 자기기 때문에 책임 안 지려고 말 안 하는거임 ㅋㅋ CCTV보면 그 불났다고 말한 새끼가 불냈을거임
ㅇㅇ 이것도 맞음 앞으로 경찰에 넘기겠다고 써붙히니까 어느정도 다들 잘 피더라 3번 불났었는데
근데 은근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그냥 쳐다보고 가거나 미적지근 한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명사고가 많이 생긴다더라
그래도 말은 해줬네 ㅋㅋㅋ
야외흡연장 관리도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