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게임만하고 가는 사람한테

명분도 없이 좆띠꺼워서

벼르고있다가


씨발놈이 앞에 손님들 다 앉아있는데

노래 계속처부르고 눈치줘도 무시하고 계속부르길래

참다참다 사장한테 전화해서

태도가 문제있다

여기가 노래방이냐고 일하러와서

무슨 콘서트하냐고 개념이 너무없다

얘기하니까 죄송하다고

잘타이르겠다 전화하니까

또 와서는

사실 좀 예전부터 아는 친구인데

우울증약먹는다고 궁시렁대고

나르시즘있다고 좀 애 병신이니까

이해좀 해달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그냥 알았다하고 끊음

여기 알바새끼들 진심

나말고 옆에 남자 손님들도 진상많이 만나겠다고

이런소리하더라ㅋㅋ 예약좌석 문의하러갔다가

나처럼 개띠꺼운태도당해보고 저런말한거인듯

걍 다른데 가야지

저 소리 듣고 그냥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