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니랑 두분 보내고 따라가듯이 떠나버린 강아지 두마리가 너무 생각난다당시에는 2~3번 울고나서 안 울고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잘 살았는데 요즘 생각나고 보고싶고 지랄이네 시발 좆밥새끼처럼 내 감정제어도 제대로 못하는 나 자신한테 화난다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는 거지… 너무 자책하지 말고 온전히 슬퍼하는 수밖엔 없는 것 같다 힘내 ㅠㅠ 곧 좋은 일 몰려올 거야
가족은 잃은 건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해도 돼.. 그걸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면 문제가 되지만 억지로 잊어버리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어...
잊어버리려하지말고 충분이 슬퍼하고 계속 생각하고 그 감정을 다 소모해야 비로소 조금 편해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