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인데
나 초딩떄는 피방에서 흡연 자유로웠고 (그래도 나름 불문율 국롤로 담배 피는 사람은 구석이고 안 피거나 어린 애들은 입구쪽 자리 갔었음 ㅋㅋ)
중딩떄부터 흡연석 점점 생기기 시작하고
고딩떄 흡연 부스 그렇게 생긴 걸로 암
대충 기억이 맞다면 고딩떄 흡연 부스 생기면서 먹거리를 파는게 다양해짐
나 초딩때까지는 다는 아니였겠지만 겜 할려고 피방 알바 하는 그런 형'들 종종 있었음
카운터 근처 자리에서 겜 하고 있고 (주문이나 뭐 찾으면 일시 정지하고 가고)
초딩떄는 정말 근본인
딱 컵라면 (단무지 나오면 정말 잘 나오는 곳 ㅋ)
과자 그 정도만 팔았고
음료는 제조는 무슨 걍 캔음료ㅋㅋ
초딩은 오래전이라 대충 저랬던 것 같고
중딩떄부터 카드를 가져와서 꽃는 (알거야 좌석에 그 카드 꽃는ㅋㅋ)
그랬을거고 중딩떄부터 아마 슬슬
이랬던 걸로 기억
그리고 고딩떄부터 
이거 들어오고
좌석에서 주문하고 저 떄부터 메뉴가 지랄나기 시작
그래도 저 떄는 초창기라 뭐 핫도그니 소떡이니 피자니 햄버거니 떡볶이니 치킨이니 짜계치니
그렇게까지는 지랄 안 났던 걸로 기억함
내가 그 시대 떄 알바 한 건 아니지만
초딩 시절 기준으로는 그래도 봤을 떄 카운터 근처에서 게임도 할 정도로 또 그 알바 하는 형이 '어 이거 개꿀이야 ㅋㅋ'하면서 꿀빤다고 말했던 기억 등 보면
적어도 지금보다 쉬웠으면 쉬웠지 어렵지는 않음 (아마 가장 꿀 세대)
중딩떄는 그래도 피시방 근본에서 벗어나지는 않은 딱 라면이 컵라면에서 저렇게 바뀐거 말고는 크게 모르겠음 적어도 메뉴가 다양화
그런 시기는 아니였던 걸로 기억 꿀물은 아니도 설탕물 까지는 되지 않을까 생각함
고딩떄가 이제 지랄 시작하는 마지노선 이 이 후 세대는 어지간한 꿀 타임대나
자리 아니면 꿀 빠는 pc방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생각함
너무 다양해서 이제는 흔한 뭐 피시방 먹방 브이로그니 피시방 먹방이니 생길 정도고 메뉴도 정말 다양해서 웬만한 분식집 라밥 얌샘 보다 더 많음
그래도 거기는 밥만 팔지 여기는 밥에다 간식에다 음료에다 자리도 치우고 소분해야하고 지랄 맞은 손님도 응대 해야 하고 물류도 있고
손님떄도 메뉴 봤을떄 메뉴 왜 이리 많아 뭐 시킬지 고민이 될 정도였는데 알바로 들어가 보면 정말 지랄났다 느껴지고
한 번에 주문 쫙 밀려 오면.....난 피방에서 간식 거리 뭐 햄버거 소떡까지 뇌절까지는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그럴려니 되는데
아직도 피시방에서 피자는 왜 파는지 모르겠음
근데 저땐 최저도 안주고 60퍼정도 받았던 기억잇음 밥도 따로 사가서 먹음
저 떄는 초딩이라 임금이나 돈 굴러가는 거 몰랐음ㅋㅋ 그 떄는 지금보다 최저시급이나 노동법 뭐 엄한게 좀 덜 했을테니
난 먹튀 생각하면 지금이 낫다고 봄.
사장 입장에서는 그렇기는 하겠다
내생각엔 걍 일장일단이 있는거지 뭐가 낫다 구리다고 못한다 봄. 나같은 비흡연자는 흡연부스 없이 좌석에서 존나 담배피고 재털고 공기중에 휘날리고 침+담배재 그득그득한 종이컵 자리마다 좌석 밑마다 널브러져 있고 그런 환경 하나만으로도 다른 모든 요건과 상쇄가능한 씹창헬 환경임 ㅋㅋ 임금도 지금은 제대로 주는곳이 옛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