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피시방 운영을 좀 오랫동안 했음
17년정도 했는데 이제는 내가 물려받아서 내가 운영중이긴 한데
내가 군대 전역하고 바로 다음날 부모님좀 도와드리려고 피시방 왔는데
어떤 뚱땡이 계집이 카운터에 있길래 알바 시간이구나 생각해서
사장님 아들이라고 좀 도와준다고 옆에서 같이 카운터 봐줬음
다음 알바생이 야간인데 인수인계랑 돈 계산을 해줘야하는데
보는둥 마는둥 하면서 유심히 보니까 고아년놈들이 카운터 돈 안맞는데 그냥 교대 하길래
내가 한번 세워보니 5만원이 빔
CCTV 돌려보니까 뚱땡년이 야금야금 얼마씩 훔쳐가고 있더라
심지어 야간 알바도 훔쳐가고 있었음
부모님은 그냥 알바생들 힘들겠다고 생각해서 믿고 넘겨줬는데
이런 줫같은 상황이 발생해서
일단 자리에 있는 야간 알바생한테 존나 추궁하니까
오히려 화내면서 알바 그만둔다고 나감
바로 신고 박음
경찰 와서 조사해가고 CCTV 보여주고
다음날 뚱땡년 부모랑 야간 애새끼 부모가 와서
적반하장으로 돈 다시 돌려주겠다고 뻔뻔하게 나오길래
합의 안하고 그냥 민사 까지 갈거니까 돈은 그쪽 애새끼들 까까 사주라고 하고
존나 위협하니까 그제서야 애새끼들이 무릎꿇고 싹싹빔
그 이후부터 알바 절때 안씀
초등학생정도 필력이노
일잘하고 그럼 한두번 눈감아주는데 일도 ㅈㄴ못하는 새끼들은 선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