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가는데 맞은편에서

웬 여자가 존나 큰 개를 끌고 오는 거임.

근데 개가 꼬리 존나 흔들면서 내쪽으로 오려고 하는데

그거 힘겹게 잡아당기면서 한다는 말이
아 죄송해요~ 물지는 않아요~
시발 입마개는 어따 버렸냐고 마음속으로 한마디하고 왔는데

실제 견주가 저런 말 하는 거 들어보니 어이가 없긴 하네

걍 커뮤니티에서만 보이는 밈 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