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같은 자리에만 앉아서 게임하는 손님 있음.


오늘 그쪽 라인 청소하는 날이라 한참 청소 중이었는데 손님이 무시하고 앉길래 "저... 청소 중인데요" 하니까 "쓰면 안 돼요?" 이러길래 "오늘은 다른 자리 이용해 주세요" 하니까 조용히 다른 자리가서 게임하길래 별 신경 안 썼단 말이야?

근데 방금 설거지 끝내고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는데 그 손님이 들어오려다가 나 보더니 씩씩거리면서 문 존나 세게 닫고 나감. 의자도 항상 잘 넣고 가시던 손님이었는데 오늘은 일부러 의자 존나 던지듯이 빼놓고 감.

청소 중이던 라인에 손님 한 명 앉아있긴 했는데 그거 보고 차별한다고 생각했나? 나 출근하기 전부터 와있던 손님이라 자리 이동 부탁드리기 뭐 해서 그냥 했던 건데 이게 잘못된 거였나?

다른 자리 이용해달라는 게 ㄹㅇ 그렇게 서러운 일인가; 게임 안 하는 사람이라 존나 공감이 안된다 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