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음식 주문 밀려서 좌석 청소 못 하고 있는데 갑자기 커플 손님 두분 오셔서 자리 치워 달라고 해서


음료 제조하는거 다 만들고 카운터 나가는 길에 지금 음식주문 너무 밀려서 좌석 청소 못 해드린다고 죄송하지만 다른 자리 가달라고 말씀드리고 


다시 카운터 와서 손님 카드 카운터쪽 리더기에 꼽아서 결제 하는 중에 갑자기 커플 중 여성분이 저기요. 자리 좀 치워 달라고 하길래 


저 음식주문 때문에 죄송한데 못 치워 드린다고 다시 한번 말했는데 아니 못 치운다고요 ? 왜요 ? 왜 못 치우는 데요 ? 라고 되물어 보길래


그냥. 네 해드릴께요~ 하고 걸레 빨고 가는길에 그 커플 여성분이 아니 손님이 왔으면 당연히 자리 치워 줘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너무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는거 듣고


이 말 듣고 나 엄청 긁히고 스트레스 받는거면 제 성격이 문제가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