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둘이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한명이 김치볶음밥 있냐물어봄

재고없길래 없다함

언제오냐 오늘오냐 물어봄

발주내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모른다함 

그러고 내할일 하던 와중

또다른 한명이 오더니 "얼음컵좀" 이라함

걍 줌

그러고 지들끼리 다들리게 말투가 좆같네 뭐네

재울까? 뭐 이럼서 꼬마들 특유의 객기를 부림

언제나 새해가 되면 그렇듯이 갓20살 된새기들이라 진짜 꾹참음

그러다 갑자기 아~~~존나춥네 씨발!! 하며 소리를 침

여기서 정말 살인충동이 느껴져서 손이 덜덜 떨림

진짜 이런 좀만이들이 신경전을 거는데 참.. 어캐야할까

이런걸로 블랙걸순 없고 잡아죽이자니 사건될까 두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