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아들을 일말의 여지도없이 사람으로 보지않게 되었다 원래는 짜증나서 머리가 아팠지만 이제는 머리속이 굉장히 평온해졌다 이 공간에 사람은 나뿐 짐승들과 소통이 안된다고 해서 화내는 사람 없듯이 나도 고아들과 소통이 되지않는다고 화를내지 않는다 그들이 불태워져 죽더라도 나에겐 그저 모닥불일것이다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