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고학년 정도? 되는 애들 둘이서 발로란트 하다가
처음엔 장난투로 쪼개면서 서로 대가리 탁! 탁! 치더니
갑자기 격해지고 웃음기는 사라지면서
타격포인트도 정수리에서 뺨싸다구로 바뀌고
씨발 글쓰던 와중에 머리채 잡고 고래거래 소리지르니까
옆옆줄에 있던 앰생형님(80년대생, 동탁급몸매, 똥냄새오짐) 께서
친히 사자후를 호령하며 출진하사 난이 평정되었구나.
천하에 1일 3만원어치 매일매일 쳐먹는 앰생새끼도
찾아보면 쓸 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순간이였다.
뭐, 쟤네들 뒤처리는 같이 일하던 애가 알아서 해주겠지
나도 그런거 한번 보고싶긴하다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