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름도 모르는 형님이긴 한데 전문하사 하다가 전역하고 일자리 찾으면서 잠깐 일하는? 그런 느낌으로 세달만 딱 하고 사라졌는데 진짜 일 줜나 깔끔하게 잘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무리 바쁘건 사고가 터지건 1도 상관없이 모든업무 싹다 깔끔하게 해놓고 가고 진상부리는 서든딸배 참교육도 시키고 싱크대 수도관 막힌거 업체도 안부르고 혼자서 뚝딱뚝딱 수리도해놓고 오후라 매장청소 손도 안대도 되는데 말도없이 창문이랑 매장거울이랑 흡연실 묵은때 같은거 아무도 신경도 안쓰고 사장조차 관심도 없는데 다 제거해놓고 그랬음 ㅋㅋㅋㅋ


근데 진짜 일만 딱하고 사장하고도 다른 알바들하고도 개인적인 커넥션은 하나도 안만들고 3달 딱 끝나자마자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