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저녁타임 하는애가 진짜 개폐급이라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와 이벤트를 던져주는 애거든.
항상 실수하고 레시피도 안보고 지멋대로 일하고 그런애임.
모르는건 알려주면되긴하지만 좀 뭐랄까 
상식을 넘는 신기한짓들로 관심병사마냥 있는애였음

출근안해도 매일매일 단톡방보면
돌발이벤트 있었네?! 하면서 오늘은 무슨짓을햇나 두근두근거림.
아쉽게됐음.
이제 곧 출근 못하실예정이거든..
저번에 커피머신에 원두 대신 자바칩파우더 쳐넣고
너무 당당해서 ㅎ..
사장님 성격상 걍 죄송합니다 하면서 하면 넘어가주시는데
태도보고 배상해라 하니까 그럼관둘게요 시전함

잘가요 이벤트맨..
당신한테 인수인계를 받고있는 신입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도대체 뭘배울까 히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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