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부터 주5일 12시간 했어 2130 ~ 0930
1개월차 뒤질거같다 밤낮바뀌고 컨디션좆창 초보라 항상 바쁘게 느껴지고 주문 6개이상 원큐에 들어오면 뇌에 스턴맞음 눈 뜨면 출근 집가면 기절
2개월차 어느정도 숙달은 됐는데 여전히 밤낮 변한게 이질감이 느껴지고 퇴근길 버스에서 출근하는 분들 보면 현타옴 일만하던 일병시절이 떠오름
3개월차 바빠서 쌍욕하면서도 음식 다 뺴고 청소도 팁이 생겨서 시간단축 많이 가능 할만하다 느끼고 한가한 날은 꿀알바라는 착각에 빠짐
4개월차 고아가 들어오면 쌍욕부터 나옴 (우린 후문에 딸랑이 설치해놔서 파블로프의 개마냥 ㅈ같았음) 초창기에는 필요한거 있으세요? 네 다시 해드릴게요! 에서 에?어떤거여? 메뉴얼대로 나간거라 환불을 어려워여 멈블랩으로 소통하기 시작
5개월차 하루 흡연량이 1 -> 1.5갑으로 증가 남는 시간이 많아져서 뭐라도 하게됐음 ex) 면허 수동으로 변경,토익, 학과 졸업자격증 등 시간 안 가고 이 떄가 제일 심심했다
6개월차 기존에 일하던 알바들 싹 다 바뀜 단골들이랑 흡연장에서 노가리까는게 유일한 입 운동시간
7개월차 그만 둘 날짜 생각해보고 인수인계 받으러 2명 왔는데 2명 다 추노
8개월차 1명 인수인계 후 이틀 근무 추노 다시 3주 내가 하고 마지막 알바생 인수인계 해주고 방금 퇴근했다
요약하자면 돈 빠르게 모으고 싶으면 해라 내 기준 4대 다 떼고도 실수령 다른 알바 비교 당연한거지만 훨씬 많이 나오긴한다
하려면 더 할 수 있을듯한데 야간 일 특성상 몸 병신되는 느낌 반년 차부터 확 체감되니깐 ..
안 힘든 일 없다만 야간 특성상 상놈들을 많이 대면하게 되는데 겨울에 노숙자햄들이랑 야차룰한게 아직도 기억나네 양아치 민짜랑 언쟁도 심심치않게 하게될거다
좋은매장 찾는 팁이라고 할거면
1. 위생 깨끗한곳 (요새 여러 피방 튀김기 보니깐 즉시 직스 궁 터질곳 많더라)
2. 매니저 정상인곳
3. 점장 정산인곳
4. 좌석 200 이하
ㅎㅇㅌ 질문있으면해
나도 8개월 일중인데 2개월 뒤에 탈노한다 부럽다...
그래도 방학 전이네 ㅎㅇㅌ해라
그래 탈노 축하한다 나도 금방 따라간다
부럽다 난 6월에 탈노할게.. - dc App
여름 전에 탈노하네 촉촉하게 ㅎㅇㅌ
금방 갈게 좀만 기다리고 고생했당 - dc App
진짜 퇴근해서 행복 채우겠다고 뭐 쇼핑하거나 배민 시켜먹거나 과소비 하지마라... 진짜 걍 무조건 커피도 매장에서 떼우고 밥도 매장에서 떼우고 가라.. 진짜 야간일 하면서 돈까지 쓰면 진짜 노답인생직행이다
주5일 12시간씩이면 고생많았네 - dc App
잘가쇼
위생 깨끗한 곳... 우린 깨끗한 걸 넘어서 ㄹㅇ 결벽증이던데 얼룩 하나 있어도 ㅈㄹ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