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은



이 공간에 정상인은 나 하나뿐인거 같다는 생각만 듦



진짜 야간손놈새끼들은 찐또배기 병신들임



혼자 와서 헤드셋 끼고 돼지 멱따는 소리 내면서 괴성을 지르는 새끼들



30분 단위로 담배 피고 탄산 ㅈㄴ마시면서 8시간씩 겜쳐하는 내일은 없는듯한 20대후반~30대초반 남자 무리들



가오 잡으면서 껄렁껄렁 걸어다니는 꼬라지가 저게 남들 웃기려고 그러는건지 진짜 지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 갓 성인된 고아들



의식이 있는건지조차 의심될정도로 눈깔은 풀려가지고 다가가기만 해도 시체 썩은 내 진동을 하는 앰생들



진짜 정신병동 관리자가 된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