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에 130정도 되는 풍채좋은 친구 있는데
걔가 올때마다 고기200g 밥250g짜리 고기덮밥을 3개씩 시켜먹는단 말야
혼자서
그러니까 한끼에 고기 한근, 밥 서너공기씩 먹는거임
오늘도 그 일행 왔는데 옆자리에서 핫도그 두개에 콜라시켜서
가져다주고 나면 또 고기덮밥 시키겠구나 했는데
음식 놓을때 형 뭐 안드세요? 아냐아냐, 나 밥 먹고왔잖어. 배불러
이러길래 오...하면서 돌아오는데 침쓰윽 삼키는 소리 들리더니
아 근데 너 시킨거 보니까 먹고싶어지네...이러는거임
카운터 돌아가기도 전에 고기덮밥 2개 핫도그 하나 주문 들어와있더라
저런애들 식욕도 억제시켜준다니 진짜 신의 기적이 맞나봄
고양이밥에 타이레놀넣듯이 고아밥에 위고비넣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