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엔 아랫지방 살았는데


거긴 뭐 새벽엔 당연히 사람이 없단말야


구석에서 혼자 컴터하는 맛이 있었는데


어케된게 윗동네는 사람이 새벽에도 꽉 차냐?


솔직히 내 옆에 앉은애가 이 찐따새끼는 뭘까 하면서 내 화면이랑 내 겉모습 훑어보는게 대놓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 기분도 나쁘고ㅠ하면서 좀 못가겠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