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ㅈㄴ 손님이 이거 저거 해달라 하면 넵! 하면서 해주고
인사도 개잘하고 FM으로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후 힘들지만 보람차다~ 하는 마인드로 발담구게 됨.
원하는대로 해주면 감사합니다~ 하며 고마워하는 손님도 있는 반면
원래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예: 제 앞에 선풍기 꺼주세요, 휴지 한장만 갖다주세요, 라면물 400ml 맞춰주시구요~ 면은 정확히 2분 30초만 삶아서 단단함 유지해주세요~) 고맙다는 인사 절대 안하는거 보고
슬슬 까매지기 시작함.
계산할때도 메뉴 가져다 주기전에 양손에 음식 들고 있는거 보고도 카드 가져다가 명치 찌르면서 안받아요? 하는거 보고 난 까매지기 시작함.
이런 사소한 못배워먹은 행동들만 접하고 난 뒤로 내가 성질낼 필요도 말 할 필요도 없다는거 깨닫고 그냥 내 월급들로만 보는중임.
상종할 가치도 없다는거 알고 나서부터는 해달라는거 해줄 수 있어도 안해주고 할 말 있으면 문의넣지 말고 카운터 오라고 사장님한테 말해서 문의 기능도 없애버림.
그렇게 4년을 버텼다... 화난게 아니라 고마워할 줄 모르는 일부 몰상식한
마이너스 통장들고 컨슈머짓하는 고아년들 때문에 신경이 바짝서있는거임 언제 걔네가 병신같은 부탁을 할 지 모르거든 ㅇㅇ
깨끗한 기름도 2일이면 갈아야 되는데 5일을 버텨야 하니 까매질 수 밖에
그냥 쉰내 나는 단골들 꼴보기 싫어
명치찌르는건 진짜 애미가뒤졌네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