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착해요. 음식 종류는 몇 개 없고, 오는 손님들은 전부 아이스티 같은 간단한 음료만 마셔요. 밥을 한 그릇 이상 먹는 손님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며 앉아 있는 손님도 없고 다들 너무 청결해서 음식 가져다줄 때 가끔 향기로움에 놀라기도 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일찍 와서 미리 일 시작할 준비를 해두시고 외부 음식은 1년에 한 번 보일까 말까 할 정도로 다들 규칙을 잘 지켜요. 민생 지원금은 다들 받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아껴 쓰시는 듯 사용하는 손님도 거의 없어요. 여기서 꼭 열심히 일하고 일해서 매니저 까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