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인가? 존나 틀딱새끼임
와서 맨날 포커침
한 1달쯤 왔는데 어느날 카운터로 오더니
천원만 빌려주소 하는거임
왜 그러시죠? 이랬더니
내 돈이 없어가 충전을 못하고 있소 이러길래
천원 별거 아니긴한데 손님한테 빌려주기 싫잖음?
그래서 잠깐 뜸들였더니 아~ 내 차에 천원 있는데 이따 나갈때 들어와서 줄게 그러니 천원만 넣어주소!!
하고 2층으로 호다닥 올라감
씨발 어매 없는 새끼가 일방적으로 통보 처하고 갈때부터 알아봐야했는데
이미 간거 뒤쫓아 올라가긴 귀찮아서 그냥 한시간 넣어줬음
그러고 나서 이새끼 시간 끝나고 내려올때 눈 마주쳤더니 금방 갔다 줄테니 기다리소 이러길래
그래도 갚을 생각이 있는 새끼였구나 했더니
5분이 지나도 안와?
무슨 시발 차를 어디다 세워둔거야 하고 밖에 내다봤다니 차 한대가 사라졌네?
갑자기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
천원 별거 아닌데 처먹고 튀는거보니 야마돌데
그래서 회원정보 뒤져서 전화했음
안받음
시발 나이 그마이 처먹고 천원주기 싫어서 내빼나?
또 전화함
안받음
이 개새끼 내가 죽나 니가 죽나 보자
3번째 전화함
받음
저기요 손님 차에서 가져다 주신다면서 어디가셨어요
아 그게 차에 왔더니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소
???
이 새낀 논리구조가 어떻게 된 새낀지 모르겠는데
없으면 와서 미안합니다 차에 없어서 그런데 담에 올때 줄게요 하던가
이 시발 그냥 없으니까 갔단다 ㅋㅋㅋ
내가 천원 진짜 별거 아닌돈인데 이런 븅신새끼한텐 1도 손해보고 싶지 않아서
계좌이체로 보내세요 문자로 넣어드릴게요
이러고 계좌 찍어보냈는데
안보냄 ㅋㅋㅋㅋ
문자도 다씹고 그담부턴 전화도 씹음
와 시발 72년 생이면 50대인데 이새낀 나이를 어떻게 처먹은건지
상상이 안갔음
그렇게 돈 못받고 2주가 흐름
솔까 받을 생각 없었고 이새끼도 지 쪽팔린줄 알면 다신 안처오겠지 싶었는데 주위에 피시방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런지 또 기어들어오더라 ㅋㅋ
들어오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그냥 2층으로 직행하는거임
그래서 저기요 하고 붙잡음
저번에 천원 안주세요? 이랬더니
거 천원가지고 겁나 떽떽거리네 라면서
주머니에서 천원 꺼내고 휙 던짐 ㅋㅋㅋ
그거보고 야마돌아서
야 나가 박았음 ㅋㅋㅋ
그랬더니 꼴에 나이좀 처먹었다고 반말은 듣기 싫었는지
야? 야라고 했냐? ㅇㅈㄹ
그러면서 너는 부모도 없냐? 이러길래
너는 아직도 천원 꾸고 다니는거 부모가 아냐?
걍 막나갔음
그러니까 사장 부르라고 노발대발함
사장님 보고 싶으믄 아침에 다시 겨오던가 난 너 손님으로 못받으니 꺼지라 했는데 환불받겠다고 지랄 염병을 싸서
결국 새벽 4시에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환불해줌
내가 이 이후로 손님새끼들한테 1원 하나 안빌려줌
새벽시간에 pc방오는 새끼들은 절반이상이 고아새끼라서
이새끼들은 빌리면 갚는다는 개념이 탑재가 안되어있음
야간하는 애들 진상 존나 많이 볼텐데 다들 힘냈으믄 좋겠다
난 알바하면서 손님들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함 단 말 공손히 상식선에서 요청사항 있는 손님은 사람으로써 대우해줌
솔직히 돈 만원이어도 기부했다치고 넘어갈순 있음 사람끼리 매너는 지켜야지 돈 빌릴땐 언제고 사과 한마디 못해서 쪽팔려서 뻔뻔하게 나오는 새끼들은 신고해야됨
ㄹㅇ 나도 존나ㅠ빌려줌 시발
좆틀딱이 항상 문제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