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1시간전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소파에 앉아서 머리 말리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음

씨발씨발거리면서 택시 불르고 아저씨 진짜진짜 죄송한데 

조금이라도 빨리 가주실수 있나요 한마디했는데

원래 서울택시들은 빨리 가달라는 부탁 무시까잖음

와 근데 이 아저씨 말 듣자마자 120밟고 존나달림

빨간불도 간보면서 출발하는게 아니고

이악물고 핸들링으로 피할 각오로 막 밟았음 ㄹㅇ

차도 아이오닉이던데 씨발 제로백이 체감상 1초였음

거의 다 왔을때 아저씨 블루요금으로 찍어주세요하고

4천원인가 5천원 더 내고 배꼽인사하고 내렸다

지각쳐하는 병신같은 절 위해 달려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