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오후에 서너시간씩하다가
pc방갤 들어오고 알았음
pc방 자주오는 손님들 사람으로동 안본다해서 그때부터 일부러 좀 줄여나갔음..
주4일..주3일..주2일... 하는 시간도 처음엔 하루5시간도하고그랬는데 거의 두시간대로 끊었음.
씻지도않고 외부음식..붕어빵같은거 사서 몰래먹고그랬는데 그것도 안하고 씻고가고 로션도 나름 과하지않는 향나는 로션쓰고
머리도 감고가고.. 나중엔 나름 헤어스타일도 좀 만지고 옷도 좀 깔끔하게가고 그랬음.
그래도 너무 오후에가면 앰생같아보일까봐 저녁에 가고
여자알바애는 나를 그냥 손님그이상그이하로도 안보겠지만 나는 마음이 생겼던거같음 어쩌면 주위에 사람이 없던 나에게 자주보던 친근한감정이 생겼던걸지도
그래서 내가 불편해지고해서 안가게되었는데 그게 몇달되가네.
물론 그렇다고 내 생활이나 내 의식수준이 올라간건아님. 슬프지만 거의 그대론데 다시 가기 민망하고 내가 불편해짐
슬프다.
이참에 겜 끊자
피방 줄인 시간에 운동이나 공부나 일이든 뭐든 해봐. 인생이 달라진다 진짜
씻고 로션바르는 정도만으로도 나갈때 자신감 달라지지 않았어? 그런식으로 조금씩 바뀌어가다 보면 더 나은 괜찮은 사람 되는거야
짝사랑은 자기계발 최고의 무기지 정진하거라
진짜 뭐지시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