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습니다
찐따약력
학창시절 처맞고 꼽먹음 괴롭힘당하고 머리에 지우개던지거나 단체로 버리고 튀거나 택시타려는데 나빼고 타고가거나 등등 12년동안
편의점 알바시절...손님한테 술주정 당하고 꿀밤맞음
군대시절 음...후임한테 어깨빵 당하고 강제로 말놓음 당함
당직병이었는데 돌아다니면서 조사할때 날 바라보는 눈동자들이 두려워 당직병 내려놓음
분대장 같은거 무서워서 안하고 후임시킴
후임들은 노가리까는데 나혼자만 비참하게 신병들이랑 제설함
길거리에서 눈 마주치면 눈깔아야하니까 자존심 상해서 처음부터 눈 깔고 길 다님(그러다 아줌마랑 정면으로 부딪혀서 아줌마 넘어뜨린 적 있음)
훈련이나 빡센 작업이 차라리 좋았음 노가리까는 시간이 가장 두렺고 괴로웟음
여동생한테 넌 3수나해! 넌 군대나 쳐가! 소리 들어봄
사람 눈 못쳐다봄 키오스크 없는 식당 안감(가려다가도 나옴)
친구0명 가족0명(인연다끊읍) 모쏠, 앞으로도 모쏠.
초3담임만 하고싶은데...남자라 초6시킬텐데
정말로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를 만나도 일단은 남자라 초6담임 시킬텐데.
정말로 제가 6학년 담임이.가능한건가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는 글들도 보이던데...가능한지 여쭤봅니다..
형님들 저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 않습니다..
관종임?
미안한데 병신임? 해도 니가 하는건데 우리가 할수있겠다 하면 니가 버프라도 받냐? 우리가 못한다고 하면 디버프라도 받아? 결국 니가 하는거임 뭐든 해봐야 아는거지 왜 벌써부터 쫄아있노
요즘 초딩들 생각하면 초딩한테도 먹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