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기전에 pc방에 일하는 알바생보러 한두시간 매일
다녔는데 그때 pc방 사장형이 번호준댔는데 뭔가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바보같이 거절하고 맨날 보러갔었는데
군입대 신청하고 알바하던 호프집 그만둔뒤로 못봄
그당시 마일리지 한시간에 100원 적립이라 쏠쏠했었음
그당시 다니던 pc방은 무려 10년 단골에 친구들이랑 진짜
엄청 다녔음 항상 서비스로 햄버거에 음료주셨고 진짜
당시 사장아들 형님이 진짜 잘해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어렸지만 단골대우가 진짜 역대급이었음
돈없어도 서비스로 한두시간 넣어줬고 새벽에 몰래 겜해도
봐주면서 배고플까봐 간식 챙겨주고 했었던 기억이 그립네
옛날 동네 피시방들이 되게 낭만있었던거 같음 학생 때 단골 피시방 성인되고 잘 안가다가 코로나 이후로 사라져 있어서 뭔가 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