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저 단골이라 불리는 고아들을 보는 것 만으로 왜 살까? 왜 안 죽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내가 싫다.

5년 가까이 7일 야간 10시간씩 했으니 슬슬 때가 된 걸까
이젠 약을 먹어도 정신을 못 차리겠다. 가능한 올해까지만 버티고 그만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