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지나면 7개월간 야간 알바가 끝난다...


그동안 업적은

야간알바하면서 1000만원 저축, 사업자 등록 및 안정적 매출, 

게임 완전 끊기, 책 약 30권? 정도 읽은듯


나는 사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놈이 아님

서울 하위권 대학 설렁 설렁 다니다가 졸업 1년 남겨두고

뭔가 도피 하듯이 피방야간 알바 시작했는데


나는 피씨방 야간알바가 진심으로 최고의 자기계발이었음

왜냐하면

너네들도 알다시피 카운터에서 30대, 40대인데 매일 출첵하는새키들 보면 ㅈㄴ 한심하잖아 

근데 나는 어떤 이질감? 공포심 같은게 느껴졌음


"아니, 저렇게 살면 진짜 인생 ㅈ되지 않나...?"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었음(인생을 대하는 태도 따위가)


그래서 야간알바하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살고 내 삶을 진지하게 살려고 노력한듯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피갤러분들도 목표한것 이루고 건승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