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이틀만 일하고 군대 입대하러 간다
그동안의 여정을 짧게 일기써보자면
우선 매장은 94석으로 작으나 깔끔하고 세련되었다.
사장님과 점장님 두분이 평일 오후에 출근하시고
두 분은 형제사이이시다.
두 분 다 상냥하고 친절하시고 화낸적 1도 없으며
일퀘 유기나 지각을 했을때 타이르지도 않고 이거 해줘 그러고 끝이다.
추가로 근무시간 제외 언제든지 매장와서 꽁짜로 게임할수 있으며
식대는 하루 한끼지만 난 몰래몰래 두끼 먹거나 튀김류 한두개 더 먹었다. 안들킨건지 모르는척 해주시는건지 아무 말도 없다.
참고로 주말엔 사장님말고 점장님만 출근하시는데
점장님은 부처중에 부처급이라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하신다.
점장님이 진짜 규제 1도 없고 다 풀어주는 SSS급이다.
사장님은 직급때문에 어느정도 각이 잡힌 S+급이다.
손님들에게 정말 친절하시고 뒷담깐적도 없으시다.
평일 오전은 여성분이시며
월요일 오후는 남성분+사장님, 화요일 오후는 여성분+사장님
수목금 오후는 사장님+점장님, 주말오전,야간은 여성분
주말 오후는 여성분 두명+점장님 이시다
주말 여성분들이 20~23세로 젊고 재밌고 mz하다.
업무는 보통 출근 후 12나 1시까진
음식주문,자청,손님관리를 하고 일이 없으면 휴대폰 봤다.
2시쯤 되면 나갈 사람 다 나갔기 때문에
자청 전체적으로 하고 매장 의빼쓸닦을 해야 하지만 난 쓸닦만 햇다
그렇게 3시가 되면 분리수거와 음식물을 버리는데 안버려도 될거같으면 안버려도 된다. 이때 월,수,금은 3시에 기름까지 같이 간다
다 진행 후에 4시까지 휴대폰질
4시에 화장실 청소와 주방 쓸닦,주방 전체 마감을 하지만
5시까지 미뤄도 괜찮다 힘들지도 않고 일이 많지도 않기에
그렇게 다 하고나면 5시~5시 50분 사이에 흡청 알아서 해주면 끝
오전 누님이 5시 50분부터 나타나시는데 평균적으로
50분~6시 5분 사이에 도착하신다
10분까지 늦어도 난 별말 안했음
그러고 교대 후 퇴근
자리 필요하면 위치 알려줌
추가로 성준서라는 05년생 덩치 단골손님이 있는데 최근들어 이 손님으로 인해 매장에 냄새가 생겨 이 손님이 오고나면 냄새 관리 해야한다 사장님도 극혐하시는 유일한 단골손님
뺑이쳐라~
우리 매장 매니저는 개병신 여미새였는데 ㅋㅋ 지가 잘못해놓고 성질냄 32살 똥꼬로 쳐 먹은 한심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