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다시피 난 키는 작지만 듬직한 곰같은 체형이다 

어제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 두통 때문에 일찍자서 후기를 이제야 쓰게 되었다. 서론에 앞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10번 찍어 안넘어가면 100번 1000번을 더 찍으라는 이야기다 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으니깐


최종적으로 번따는 성공했지만, 그 과정이 너무 가혹했다. 

내 자존심은 무너질대로 무너지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승리의 영광은 그 모든것을 감내할 수 있을정도로 달콤하더군


대략 기억은 잘 안나지만 5차까지 번따 도전했다 ㅋㅋㅋ 이년이 얼굴 값을 하는게 밀당을 존나 하면서 안주길래 마지막에 그 앞에서 줄때까지 안간다 버텼다. 역시 판을 깔아주니깐 번호를 주더군 

진짜 너무 설레고 기쁘다!! 주변에서 날 벌레보듯 보고 시기질투 했지만 난 결국 성공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