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와이파이 쓰고 싶어서 카운터 앞에 써있는 거도 알고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카운터 메시지로
"저 죄송한데 와이파이 비밀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보냈음.
근데 ㅋㅋ "카운터 알려준다" 이렇게 보내는거임;;
내가 뭔 대단한 서비스 요구하는 거도 아니고 정중하게 존댓말 써서 보냈는데
갑자기 반말 쳐박기 + 저 말 쓰는 시간에 비밀번호 알려주는게 맞지 않나?
내 나이 30대초고 어려보여서 반말하는거도 아니고 카운터 직원 나랑 또래거나 밑으로 보이던데
그래서 답장으로 "어 그래" 이렇게 보냈더니 암말 없더라
ㅋㅋ 사회성 레전드인데
알고보니 비밀번호가 카운터알려준다 - dc App
987654321 이였음
그거 참..신기한 넘이네
정박아새끼네 ㅋㅋㅋ 어케 채용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