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 내가 여자들한테 찬밥신세인 이유 잘 알거같음.....


내가 타고난 불효자라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엄마한테 오는 문자도 카톡도 저나도 다 귀찮고


대충 초성으로 ㄴㄴ  ㅇㅋ ㅇㅇ이렇게 대답하거든 근데도 계속 문자 카톡 오는게 짜증나고 더 귀찮고 싫음 그냥


가끔 사랑한다고 오면 ㅈㄴ오글거리고 보기싫음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존나싫음


근데 다른사람들은 안그러는거 보면 난 타고난 불효자맞는듯


그냥 싫음


암튼 그래도 덕분에 여자들이 내 카톡 내 전화 내 문자 등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알게됨 거울치료라고도 하지


왜 답장이 안오고..늦게오고...그러는지.....왜 성의가 없는지..


뼈저리게 깨닫게됨


그냥...그냥 나한테 관심이 1도 없는거야...정말 0.000g도 관심이 없는거지 안생기는거지..ㅇㅅㅇ 그런 대상이니까 연락도 귀찮고..


넷상에서 혼자 유사연애할때 난 사랑해라는 단어를 쓰면 좋은데 상대방들은 왜 유독 사랑해를 싫어했는지


사랑한다고 해달라하면 돈 50이상 주는거 아닌이상 왜 죽어도 안해줬는지


정말 뼈저리게 깨닫게됨


그냥 ...싫은 상대로부터 듣는 사랑해는 최악임 본능적으로


엄마 덕에...많이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