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피방에서 몇 번 사먹은 메뉴인데
오늘따라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부대찌개라면 + 공기밥 + 콜라인데
평소에 라면 면이 국물 위로 많이 보이고 햄도 많이 드러났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면이 거의 없는거에요
한강라면 처럼 휑하게 국물만 보이고 면은 거의 안 보이고
제가 한 젓가락에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한 네 젓가락 먹으니까 라면이 하나도 안 남은;;
알바생이 손님 음식에 손대는 경우도 있나요?
양이 말이 안 되는데;;
라면 반 개 정도 양 밖에 안 돼보이는데
말했다가 저만 이상하게 취급당할까봐 걍 먹었는데
기분 이상하네요
튀김같은건 있어도 라면같은건 손안대지
내가 볼땐 라면사리 반개 넣는데 크기 균등하게 못쪼개서 작은쪽 라면이 너한테 간듯
부대라면 사리 반개 넣는데도 있구나 신박하네
사리가 좀 부서진거 들어간거같은데 우리도 라면사리 반쪼개서 넣는데 가끔 모서리 부서진거잇음
레시피 바뀌었거나 작은쪽이 들어갔거나 실수로 재료를 다 못 넣었거나.. 일단 조리한 음식을 알바가 먹고 줄 일은 0퍼센트라 보시면 될듯
보통 아닌데 진짜 안 할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긴해
부찌라면은 윗댓보면 소분하다가 그런거같긴한데먹어요 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