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피방에서 몇 번 사먹은 메뉴인데

오늘따라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부대찌개라면 + 공기밥 + 콜라인데


평소에 라면 면이 국물 위로 많이 보이고 햄도 많이 드러났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면이 거의 없는거에요

한강라면 처럼 휑하게 국물만 보이고 면은 거의 안 보이고


제가 한 젓가락에 많이 먹는 편도 아닌데

한 네 젓가락 먹으니까 라면이 하나도 안 남은;;


알바생이 손님 음식에 손대는 경우도 있나요?

양이 말이 안 되는데;;

라면 반 개 정도 양 밖에 안 돼보이는데

말했다가 저만 이상하게 취급당할까봐 걍 먹었는데

기분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