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존나 예민해짐

들어오면서 안녕하세요만 들어도 화가남

원랜 그냥 어서오세요~ 했는데

와 이 병신은 이 시간에 피방을 오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


나는 밤낮 바꾸는게 힘들어서 

그냥 쭉 밤 패턴으로 사는데

이럼 쉬는날에도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집에 있어야하니까 우울함

원래 자주 나가는 편도 아니긴 했는데

약속도 무조껀 저녁 약속만 잡아야되고

이 마저도 나갈 준비하려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해서 귀찮아짐..

점심약속 한번 하고 나면 잠패턴 꼬여서 힘들고


회사다닐땐 기계 만지는거라 별로 사람 상대할 필요도 없어서

코로나때라 회식도 없어서

그냥 저냥 잘 살았는데


전역하고 알바하면서

진상새끼들이랑 말하는게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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