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알바해서 평범한사람처럼 살고 싶은데 내가 게임도 좋아하고 음식 만드는것도 잘할수 있을거 같아서 pc방에서 일해보고싶음
pc방 면접보러가면 이력서 들고가야하잖아 근데 내가 여태 해본 알바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편의점 3달하다가 관두고 히키생활 했거든
여태 어떤일을 했었는지 쓰는 칸에 그냥 편의점 하나 띡 적어놓으면 이 나이먹고 꼴랑 이거 하나밖에 없는 한심한놈으로 볼거같고.. 이건 내 피해망상이긴함..
나이는 00년생임
야간이면 지원하는 애들 없어서 잘뽑힐걸 오전오후는 경력좀 보긴할거임 그래도 지원해보는거지
그래도 지원해보면서 세상에 너를 보여줘야지 히키였고 마음에 상처가 있고 이러면서 움츠러들면 세상은 너를 못봐. '세상에서 나왔노라' 라는걸 알려줘
아니면 뭐라도 진짜 없어? 하루라도 좋으니까 뭐라도 경험했던거 적어둬도 몰라 어차피 진짜 직장이랑 달라서 크게 신경안쓰고 걸릴수도 없음 ㅇㅇ 어차피 비어있으도 알바 많이 안해보셨네요? 하고 한마디 나오고 마는거긴 한데 근데 뭐 00년생이면 편의점 얼마하고 집에서 자격증 공부라고했다하면 뭐 크게 이상한건 아니다.
우리도 알바 1도 안해본 어수룩한 알바생 자기가 그냥 뭐라도 해보자해서 동네 청소 봉사활동,산불피해 자원봉사 이런거라도 적어내더라. 사장이 경력자무샌데도 바로 한번에 내일부터 나오시라고함. 첨엔 어리바리였는데 지금 은 피크때 음식 딱딱쳐내고 일 곧잘함.
ㄹㅇ거기 적은거 보는것중에 중요한건 딱 두개임 1. 전에 피시방 알바 해봤는가 << 이건 가산점 있긴함 2. 얘가 하고싶어하는 모습이 보이나? ㄴ 하도 런치는 놈들이 많아서 성의없이 띡 적어서 내는건 사장들이 불안해서 거른다. 너가 뭐 어떤일을 해왔다 이런거라도 조금이나마 적어
@P갤러1(122.46) 우린 여자애들이 이쁘고 짧은옷 많이 입는 애들이라 한번하면 잘 안그만두는데 사장이 대기업출신이라 뼛속까지 경력무새임. 근데 맘에든다고 연락드릴게요도 아니고 내일나오세요에 전직원 전알바 다 깜놀함
구라로 좀 다른 거 넣어라
님보다 의지없고 끈기없이 대충하는 애들 많고 당일에 관둔다고 통보하는 애들도 많아서 사람이 자주 바뀌기도해 그냥 열심히 하겠다고 첫인상 좋게 보여주면 시켜줄거야 알바 경력가지고 면접때 얘기하면 공부하고 자격증같은거 준비하느라 많이 못해봤다 그런식으로 설명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