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니던 곳이 사장님 건강 문제로 폐업을 해서 졸지에 PC방 유목민이 되었는데

현재 온 곳에 정수기가 주방 쪽으로 돌려져 있고 상품란에 생수가 500 미리가 1000 원.

아까도 물을 마시러 갈 때마다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글을 보니 

좀 어이가 없네. 이제는 편의점처럼 물도 PC방에서 사서 마셔야 하는 건가?


음료를 안 사는 것도 아니고 음료도 사서 마셨는데 물까지 따로 돈을 주고 마셔야 한다라.

이제 그렇게 변하는 게 트렌드임? 참고로 여기 부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