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간 알바로 23시부터 아침 8시까지 1년 6개월동안 일 했던 사람임

오늘 컴퓨터 06시부터 업그레이드 한다고 청소를 조금 더 빠르게 해달라고 하셔서 정확히 6시에 바닥청소 , 자리치우기 , 설거지 등등 모든 업무를 마침

그리고 사장님이랑 외부인 오셔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기 시작하고 나는 내 업무 끝났으닌까 손님 주문만 기다리고 있었고 딱 7시 55분 되닌까 퇴근 준비하고 "저 이제 퇴근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뭔 8시도 안됐는데 퇴근을 해? 카운터 가서 8시까지 기다려" 이러시는거임

그러고 8시 되었고 사장님이 카운터로 와서 "오늘 같이 일 바쁘게 하는데 ㅆㅂ 퇴근을 하겠다고 하냐 퇴근해 퇴근해" 이렇게 꼽주듯이 말을 하시는데

아니 일손이 모자란것도 아니고 퇴근 얘기 꺼냈다고 이렇게 욕까지 하면서 나한테 화풀이를 해야함??

심지어 옮길게 있어 보이길래 나도 도와주러 갔는데 "아냐아냐 카운터 보고있어" 라고 말한 사람이 왜 일 조금 힘들다고 퇴근 하려는 사람한테 화풀이 하듯이 말을 하는거임??

내가 "아닙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유도리 있게 사장을 도와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내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사장이 일 힘든데 알바가 퇴근한다닌까 짜증나서 급발진을 한건지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