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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새끼들 바쁘면 바쁘다고 짬때리고 튀어

한가하면 이런날 놀아야한다고 폰처보고 짬때려

근데 나 올때까지 사장 있는데 게임하고있고

잡도리 하나도 안하는데 낮에 매니저오면 너가 잡도리좀하라고함

같은 시급받는데 내가 잡도리를 왜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바쁘면 서로 도우라는데 나는 바쁘면 주방주문 내가빼고 좃나게 뛰다니는데

이새끼들은 좀만 수틀리면 저 담배한대만 피고올게요 하고 음식하다말고 연초빨러 처가고

화장실 변기막혀있으면 지일아니니깐 와서 지금 변기막혔어요 이지랄 ㅋ

기름은 갈줄 알고 모르고 이전에 가는것 자체가 지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기름 너무까맣다~ 연기난다 어떡해~ 수준의 리액션만 하고 짬때리고

밥조차 조질까 무서워서 못한다는 희대의 발언끝에 내가 함

그럼 설거지나 좀 하지 이새끼들 퇴근 20분쯤 남았다 싶으면 일부러 자리 안채우고 폰보면서 시간때우다가

마지막에 일하고가는척 자리치우고 설거지 던져놓고 튐

근데 내가 비록 주말야간에 새벽4시에도 40명넘게있는데 혼자서 디펜스하는게 일상다반사여도 저정도 짬은 걍 별일도 아니라 하고 만다는 마인드인데

매주 야간 한명씩 일있다, 못온다 이유로 맨날 나한테 대타되냐고 저녁옴

근데 야간은 이해하는게 주간이 야간할수가없으니깐 나한테 전화오는게 당연한데 나 퇴근하고 자러가는데 자고일어나서 바로출근해줄수있냐고도 전화옴

나 평일에 학원가야하는데 평일 대타뛰면 일하고 학원가고 집가서 씻고자고(3시간잠) 다시 출근하고 학원가고 이래야하는데 알면서도 나한테부터 전화함

난 절~ 대 결근 안하는데 매~주 어떤새끼는 결근하고

결근하면 주야뛰는 나한테부터 전화옴

이거까지도 오케이 존나힘들면 나도 안한다하면되는데 내가 수락한거니깐 내과실이 있음

근데 언제부턴가 아침에 교대할때마다 오전이 할일까지 자기 너무 힘들다고 나한테 해달라고 함

해달라길래 비몽사몽해서 네 하고 오늘 대청소 내가했는데

하고나니깐 결심이 선다

더 안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