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쯤 전부터 외부음식 가져오는거 사장님 몰래 걍 눈감아 줫는데 점점 스케일이 커지더니 집밥을 가져와서 먹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러다가 ㄹㅇ 치킨 피자도 시켜먹을거 같아서 어제 살짝 말을했음
외부음식 원래 안되는데 자주 오시기도 하고 자리도 깨끗하게 쓰셔서 제가 그냥 못본척 넘어가고 있었다면서 근데 이거 CCTV다 찍히는거라 너무 과하면 사장님한테 혼날수있으니까 안보이게 슉슉 숨겨 드시고 너무 부피큰거는 왠만하면 들고오지 마시라고
근데 ㅅㅂ 이게 말만 이런거지 앞으로 어지간하면 드시지 마세요 라는뜻 아니겠음?
근데 이 눈나는 곧이곧대로 걍 숨겨서 먹으라는줄 알아들었나봄
똑같이 가져와서 모니터 뒤에 짱박아두고 먹고 의자밑에 숨겨놓고 먹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출근하니까 이 눈나가 자리에서 음료수 주문을 안하고 굳이 카운터로 와서 주문을 하길래 뭐지 햇는데
음료수 두개 들고와서 내꺼 라고 하나 주면서 들고잇던 찜닭 배고플때 먹으라고 주고감
ㅅㅂ.. 안받기도 뭐하고 웃으면서 받긴했는데 이거 먹으면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고 쓰레기 잘 버리고 치우고 가긴 함??
ㅇㅇ 자리는 깨끗하게 씀 쓰레기도 다치우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피방 찜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