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에 있었던일임
지금으로부터 한 12년전정도 일어난일임
매일 친구들이랑 pc방가면 영화.드라마 보시는 아저씨가 있었음 그아저씨가 인상은 푸근한 인상이였고
아침에 매일 9시 깨워달라고함
한두번씩 pc방가면 아저씨가 우리 라면사주고.짜장면사주고.탕수육 사줬는데
우리도 그날처럼 pc방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평소같이 아저씨가 드라마.영화 틀어놓은 상태로 엎드려 있는거임
근데 깨워도 깨워도 안일어남
그래서 피곤하시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2시간정도 게임하다가 집갈려고해도 그상태로 엎드려 있는거임
그래서 알바형한테 저아저씨가 안움직인다 하고 친구들이랑 말하고 집을 갈려고하는데 119소리나고 앰뷸런스 오고 난리남
그당시에 1층이 병원 2층이 노래방 3층이 pc방이라서
병원에서 난리난줄알고 집에 가고
한 3일쯤 다시 pc방 갔는데 그아저씨가 안보이고
알바생형이 말하는데 엎드린 상태로 돌아가셨다고함.
사인이 뭐길래 갑자기 가심?
되게 건강해보였음 아저씨 40살정도로 기억함
자기 인생 마지막을 피방에서 보냈노 시한부거나 심근경색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