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베이프 샤크후드 입고 짧은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나한테 관심있어보임
다리도 예쁘고 키도 작고 얼굴도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숏컷 여잔가 하고 말 걸어보니까 목젖도 튀어나와있고
가슴도 없고 목소리도 중성적이긴 한데 확실하게 남자같더라
근데 르세러핌 홍은채 닮았음
다리털도 없고 허벅지도 뽀얘서 여잔줄 알았음
근데 내가 치돈 시킬때마다 얼굴 귀엽게 그려서 주고
라면 시키면 저번에는 쌍란 나왔다고 거짓말치면서 계란 두개씩 넣어줌 그리고 저번에 치킨 너켓 위에 하트모양으로 케찹 뿌려줌
그리고 맨날 음식 가져다줄때 눈 마주치고 웃어주는데
그냥 호감 없어보이는 인위적 웃음이 아니라 다람쥐처럼 싱그럽게 웃어줌
같은 남잔데도 얘도 나한테 호감 있어보이고
평소에 못 보던 긍정적이고 귀여운 애라 나도 호감 가는데
퇴근할때 성향 한 번 물어볼까
일단 글쓴이 영포티 아재 확정
나 이제 30대 초반인데 ㅋㅋㅋ
미안한데 나 다른데서는 20대 중반같다고 착각함 ㅋㅋ 저번에 어떤 대학생도 나보고 같은 학교 선배인줄 알았다고 했는데
@ㅇㅇ(220.79) 내가 저 알바생이면 존나 소름끼칠듯
@ㅇㅇ ㅇㅇ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