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섭취에 대해서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전문의는 "우유에는 수면리듬을 조절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은데, 트립토판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사람의 기분과 인지 기능에 도움을 줘 스트레스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우유 속 칼슘은 밤에 체내 흡수율이 좋아 잠들기 직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질 좋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명절에 섭취한 기름진 음식도 명절 후유증의 원인 중 하나다. 송편, 전 등 열량이 높은 명절 음식 때문에 체중이 늘어날까 고민이 된다면 우유와 함께 식이조절을 하자. 무작정 음식량을 줄이거나 굶게 되면 체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과 수분이 손실돼 건강에 좋지 않다.


우유 속 칼슘이 체지방을 연소하거나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우유의 아미노산 성분인 우신과 유청이 산화적 손상이나 염증을 억제해 비만과 관련된 대사증후군 위험을 줄이는 데 좋다.


작년 12월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팀은 '유당과 유지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높을수록 저HDL 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수팀은 이에 대해 "하루에 우유 1컵 이상을 마시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고중성지방혈증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각각 44%와 31%가량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역시...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우유가 '도움'

http://v.media.daum.net/v/20171017161103255





“유지방이 고혈압, 당뇨병, 비만을 유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유지방이 걱정돼 일반 우유로 가는 손길을 멈추고 저지방 우유를 선택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우유의 지방 함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미국 환경/건강 전문 매체 MNN은 최근에 발표된 두 개의 연구 사례를 근거로 들며,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이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먼저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서는 18,43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우유의 지방 함량이 비만에 주는 영향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일반 우유와 유제품을 먹은 여성들이 저지방 우유를 먹은 사람들과 비교해 과체중 또는 비만의 확률이 8% 낮았다. 이는 지방 함량의 차이가 체중 조절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일반 우유를 섭취하는 편이 우유의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나타내 준다.


미국 영양학회의 조지 밀러 박사는 “우유와 유제품이 제2형 당뇨병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식단에 우유 및 유제품을 넣을 것을 권고했다.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작년 12월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팀이 발표한 ‘유당과 유지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식품섭취빈도조사법을 통한 자료분석 결과에서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높을수록 저HDL 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팀은 이 내용에 대해 “하루에 우유 1컵 이상을 마시는 집단은 비섭취 집단에 비해 고중성지방혈증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각각 44%, 31% 가량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 매 끼니 우유 및 유제품 섭취를 추천한다”며, “꾸준히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 유지방, 유단백질, 칼슘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꼭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털 뉴스에도 ""하루 우유 2컵 마시면 여성 복부비만 위험 21% 감소"

등 우유 관련 뉴스가 많이 본 뉴스로 올라오던데..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71016150431892&RIGHT_LIFE=R3



... 요즘 우유 소비가 안되나?

배재대학교 연구 분석 자료 많이 이용해 간접 홍보하네. 

이쯤되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농림수산식품부등 우유 관련 협회에서 지원금, 기부금 배재대학교에 지원 해야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