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책자 나눔행사, 그린캠퍼스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그린캠퍼스인 배재대가 지역 사회와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환경의 소중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배재대는 ‘책자 나눔행사‘를 개최해 환경부 지원 사업비로 500권의 책자를 제작해 캠퍼스와 연계된 월평도심공원을 찾는 지역 등산객들에게 나눠줬다. 책자에는 나무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개선에 주는 효과 등을 소개했다.


이 책은 서 교수가 지난해부터 배재대 캠퍼스에 식재된 다양한 나무들의 성장과정과 유래를 알기 쉽게 서술했다. 테마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를 토너먼트식으로 선정하는 ‘이상형 나무 월드컵’ 등을 수록해 읽는 재미를 가미했다. 또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요령’, ‘에너지절약 실천 노하우’ 등을 첨부해 환경을 지키는 생활 속 지침 등에 대한 방법도 직접 알려줬다. 


이날 책자를 받은 한 등산객은 “배재대 캠퍼스를 자주 찾는데 예쁜 나무를 볼 때면 어떤 나무인지 궁금한 적이 많았다”며 “이 책을 통해 나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거 같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4년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전지역 유일의 그린캠퍼스 대학으로 활동 중이며,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지역주민의 안전한 야간 산책을 위해 가로등 전체를 LED로 교체하는 공사와 대운동장의 조명타워를 새롭게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운동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환경의 날

날짜 2018년 6월 5일(화)

의미 스톡홀름 회의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