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


시험 잘 보라고, 짜장면데이라고, 가래떡데이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학생들에게 ‘한턱 쏘는’ 대학 총장이 있다.


배재대학교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재대에 따르면 학기 중 한달에 한번씩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김영호 총장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해 이벤트를 공지하고 이를 보고 모인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배재대학교는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통해 학생들의 불편한점 필요한점 개선해야할 점 등을 꾸준한 소통과 대화하고 있다.


배재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업무를 수행하다보면 학생들과 직접 부딪치며 어울릴 수 있기 기회가 적어 아쉽다”며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개성이 뚜렷한 신세대 학생들과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 벌써 5년이 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로 이해의 폭도 좁힐 수 있어 일석삼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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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이쏜다? 대부분 항공과가 대부분이던데 라고 말하는 112.220.*.*

이벤트 짤에서 항공과 학생이 대부분인가요?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김영호 신임총장은 8일 오전 11시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린 총장 취임식(제 6대)에서 취임사를 통해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을 화두로 삼고 임기 중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학생을 주인으로 섬기러 왔다"며, 교수들에게도 "학생을 섬기듯 가르치고 보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배재대는 학생이 편안한 대학이다. 기숙사 시설과 장학제도에서 학생에 대한 배려를 읽을 수 있다.


수용인원만 1700여명에 달하는 기숙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스마트 폰 하나로 학사업무 ‘OK’

예산 20% 학생 장학금으로 투자 재학생 45%가 장학생

아름다운 배재대학교 캠퍼스

캠퍼스 IT 구축 환경과 실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