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4학년 이대광씨(25)가 제8회 전국 NCS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큰 상을 받으면서 좁아보이던 취업문까지 활짝 열렸다. 내년 초부터 세계적 인터넷 경매 쇼핑몰인 (주)이베이코리아에 취업하는 특전도 얻었다.


전자상거래학과 자체에 토론·발표식 수업이 많은 덕분이라는 게 이 씨의 설명이다. 전자상거래학과는 실제 상품을 판매해 결과를 발표·토론하는 디베이트(debate)가 자리 잡아 평소 연습이 불필요했다는 것이다.


이 씨와 함께 대회에 출전한 이 학과 추찬호 학생과 강민수 학생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이들을 지도한 김선재 학과장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