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산업자원부의 지역 R&D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바이오진단융합센터의 ‘시장 선도형 분자세포진단제 개발 및 상용화 클러스터 사업’이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 R&D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암 및 감염성 진단제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단백질 및 핵산 기반 진단제 개발과 상용화 +췌장암 체내 진단제 개발 +진단제 개발을 위한 중개임상연구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배재대를 주관 기관으로 바이오니아 등 5개 관련 업체와 충남대병원 지역암센터,충남대 생명과학부,카이스트 핵산생화학연구실 등 10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바이오진단융합센터장 서경훈교수(생명과학과)는 “진단제 개발 분야는 바이오 신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성공과 막대한 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