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한민 전통시장


배재대학교는 여가서비스경영학과와 천하제일한민시장기획단이 지난 25일 자연과학관에서 한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협약 및 전통시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배재대 여가서비스경영학과와 한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상호 발전을 담은 업무협약도 맺었다.


공모전은 배재대 학생 80여 명, 20팀이 한 달간 상인 인터뷰·고객설문 등으로 전통시장을 문화·소통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아이디어 경연으로 기획됐다.


이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상인들의 여론을 규합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배재대 직원상조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입



배재대 '전통시장 살리기' 재능기부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는 대전시,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9일 도마시장과 한민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홍보 동영상을 촬영했다.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젊은 감각의 새로운 매체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썼다.


영상 촬영 자체가 하나의 이벤트가 되면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도마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정성진 씨는 “젊은 대학생들이 전통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면서 “좋은 홍보영상이 제작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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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통 환경은 물론 소비패턴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전통시장의 경우 과거의 전유물로 인식돼 방문객이 줄면서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는 현실이다.


대학생들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인근의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