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지식의 상아탑 역할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을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꾀하고 있다. 특히 대학별 진로·취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61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사례 중 대학일자리센터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각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인 전국 61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사례 중 '대학일자리센터 우수사례집'을 26일 발간했다.
우수사례집은 대학이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할 수 있는 7개 전략을 유형화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7개 전략은 운영 인프라 및 제도 개편, 진로 및 취·창업 교과목 운영, 진로 및 취·창업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진로상담 및 서비스 제공, 해외취업 지원, 지역청년거버넌스 활성화, 진로·취업지원 자료 제작 등이다.
배재대학교는 우수 사례집에 선정되었다. 해외취업 지원 영역에서 해외취업 교육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배재대 해외취업 성공 패키지
2017년 현재 세계 79개 국가에서 온 유학 온 71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대학. 해외 교환학생, 어학연수 및 문화연수, 글로벌 배낭여행 등 다양한 해외연수 기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대학. 배재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선두주자로 비약적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청해진대학’(멕시코) 및 ‘K-Move’(일본, 미국)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저학년 때부터 어학 및 직무교육을 통해 해외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능력을 증진해 졸업 전 외국기업에서 원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 국제교류처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4박 5일간 일본 자매대에서 어학 연수 및 기업탐방 등의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후쿠오카대와 나가사키단기대에서 일본어 교육을 받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사세보시 지역축제를 살펴봤다. 특히 일본 3대 테마파크 중 하나인 하우스텐보스에 취업한 선배 3명과 간담회를 개최, 해외취업 노하우 등을 배웠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멕시코시티 K-MOVE센터에서 양국보 센터장과 중남미 취업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재대 등 국내 대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돕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부 선정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 선정
.교육부 2017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K+) 육성사업 선정
.고용노동부 2017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고용노동부 중점 취·창업사업 선정… 해외취업 활발
배재대 취업지원은 정말 괜찮은 듯~어문계열은 취업 걱정 많이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