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가 주최하는 ‘배재국제여름학교’(PaiCha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2007년 처음 시작된 배재국제여름학교.
이번 캠프에는 독일 존타클럽의 지원을 받은 힐데스하임대와 말레이시아 헬프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가했다. 또 중국, 일본, 대만, 마카오의 여러 자매대학에서도 대거 합류했다. 매년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일본 카고시마국제대학 오사코 키요노 학생(여?언어커뮤니케이션학과 4년)은 올해로 4번째 참가하고 있다. 이들은 배재대에서 한국어와 한국학 특강을 듣는다. 또 태권도와 한지공예, 목공예 등 전통공예는 물론 제기차기와 씨름 등 민속놀이도 체험한다.
국제 여름학교에 참여한 에릭 스탈리온 마틴메소디스트 대학교(미국) 교수는 "한국 민속놀이의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열정이며, 놀이 중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재미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제기차기가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