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전국 고교 학생회장들이 배재대학교에 모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전국고교대표자연합(회장 이비환 배재대 정치외교학과 1년)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로 13·14일 1박 2일동안 배재대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전국 고교 학생회장 50명이 참가한다.


전국고교대표자연합은 전·현직 고교 학생회장들이 청소년들의 가치개발과 문화증진활동을 위해 지난 6월 결성됐다.이번 토론회는 결성후 첫토론회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북 공동개최 어떻게 보나'로 주제가 정해졌다.


모두 5개조로 나눠 1차로 자신들의 생각을 발표하고, 평가를 거쳐 결선 토론자를 선발한다.


결선토론에서는 찬성과 반대론자들이 치열한 토론을 거쳐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비환 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고교 학생회장들이 모임을 통해 리더쉽을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정현 대전시의회 의원과 김현태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리터쉽 특강도 열린다.


http://v.media.daum.net/v/20110811145316134



+ 전국고등학교대표자연합 이비환 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전고련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충청남도와 배재대학교, (사)평화운동연합이 후원하는 ‘제 2회 전국 고등학교 학생회장 토론대회 및 리더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무원 고졸특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노영민 국회의원의 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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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국제교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