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우유, 2017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브랜드 대상 수상


해썹(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및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보령의 우유와 요거트, 치즈가 전 국민의 식탁으로 올라간다.


충남 보령시는 6일 오전 천북면 하만리에 위치한 보령우유 가공공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수호 대표, 관련 기관․단체장, 낙농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유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보령 유기농축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보령우유가공사업단이 맡은 이번 사업은 자부담 10억 원 등 총사업비 34억2000만 원이 투입돼 전처리 및 냉장(917.35㎡), 우유가공(156.6㎡), 요거트 제조시설(156.6㎡), 체험 판매장(330㎡)등 모두 1560.55㎡의 규모로 조성됐다.


정통 그리스식 그릭요거트와 치즈, 우유를 생산


충남 보령 천북지역 내 7개 유기농 목장에서 채취한 우유를 연간 327톤 가공생산해 정통 그리스식 그릭요거트와 치즈, 우유는 물론, 보령 특산품인 무화과, 블루베리, 딸기 등을 첨가한 복합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대전MBC 농업회사법인 FNC와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판매처 확보에 주력해 왔고, 6월 킨텍스에서 열린 명품 특산품 페스티벌에서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유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보령우유가공사업단은 유기인증을 받은 지역의 낙농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요거트에 보령의 특산품인 무화과, 블루베리, 딸기 등을 첨가한 복합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를 관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그릭요거트 등 가공 제품은 친환경 대표 매장인 '한살림'과 '초록마을'등에 납품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함은 물론, 차별화된 가공 제품 생산으로 낙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기반 보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우유 가공사업단 CI 및 캐릭터 제품






... 보령머드축제에 이은 보령 우유와 유제품 생산에 업무협약 맺는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배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