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장학금을 받고 해외 어학연수ㆍ배낭여행을 떠나 더 넓은 세계를 체험하고, ‘무한진화’하는 도서관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문화의 향연을 누리고 있다. 배재대 도서관은 일반도서는 물론 만화ㆍDVD까지 대출가능하며 최근 대출도서 택배서비스까지 확대 실시했다.
■ 새내기 해외 어학연수ㆍ배낭여행 기회 ‘풍성’
“이번 여름방학에는 장학금으로 해외배낭여행 떠나요. 우수 신입생으로 선발되어 해외 어학연수 갑니다.”
배재대는 지난달 11일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도전 글로벌 하계 연수단 ’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장학금을 받아 해외 연수를 떠나는 학생은 모두 5개 연수단 231명이다. 이들이 방문하는 나라는 18개국으로 연수단별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장 주목을 끄는 팀은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단’이다.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단은 방학마다 진행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학기 중에 익힌 전공을 기초로 삼아 해외 여러 나라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뿐 아니라 전공 심화학습을 가능케 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78개 팀 중 16개 팀으로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지원목적과 장소에 따라 미주・유럽팀은 600만원, 아시아팀은 3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 3월 입학한 새내기 중 우수한 학생으로 선발된 51명은 자매대학인 말레이시아 HELP대학에서 4주간(6. 29~7.27)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하고 돌아왔다. 중국어에 관심 있어 선발된 35명의 학생들 또한 중국 천진공업대에서 4주간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영어ㆍ일본ㆍ러시아ㆍ스페인 등 각 언어권별로 50여명이 6~8주간 연수를 하고 있다.
- 배재대만의 강점은.
“배재대는 국제화에 강하다. 5대양 6대주 40개국 267개 교육기관과 교류하고 있다. 전년도 우리대학의 국제화 순위는 아시아 전체 대학 중 49위, 우리나라 대학중 19위로 국제화 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한 ‘2014~2015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실무교육과정으로 ‘취업캠프ㆍ강소기업직장체험ㆍ면접역량강화캠프ㆍCAP+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담임교수제도ㆍ취업전담교수제도ㆍ단과대학별 취업상담사 배치ㆍ배재동문기업 취업박람회’ 그리고 분기별 ‘Job Together Day’ 등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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